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펜슈타인: 더 뉴 오더 (문단 편집) == 오마주 및 이스터 에그 ==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NLz0j53DTo|이스터 에그 모음]] * 본작의 패키지 표지 구성은 이전작이었던 [[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]]의 [[오마주]][[http://steamcommunity.com/sharedfiles/filedetails/?id=1184756597|이다.]] * 런던 노티카에서 독일군이 제지하던 캄프훈트의 이름은 블론디로, [[아돌프 히틀러]]가 키우던 셰퍼드의 이름이다. * 크라이사우 서클의 지하에 있는 [[볼트 101|톱니 모양의 하수도의 문에 101이란 숫자가 붙어 있다.]] * 크라이사우 서클의 기지에서 울펜슈타인 3D의 첫 미션을 플레이 할 수 있다. [[울펜슈타인 3D]] 항목 참조. 월면기지에서 나치 장교의 방에 있는 컴퓨터에서도 울펜슈타인 3D가 실행되고 있는걸 볼 수 있다. 이스터에그로 끝나지 않고 공식 설정화되어 후속작에서는 울프스톤 3D가 등장한다. * 메카 히틀러가 오마주로 등장한다. [[빌헬름 슈트라세]] 항목 참조. * 바비 브램이 마지막으로 몰고 간 자동차 열쇠에 [[퀘이크 3]]의 로켓런처 모형이 열쇠고리로 달려있다. * 나치 친위대의 가면은 영화 [[핑크 플로이드]]의 [[The Wall]]에 등장하는 획일화된 영국 교육을 풍자하는 장면에서 초등학생들이 쓰던 마스크와 유사하다. * 본 게임에서 영국이 나치에 항복한 1948년은 실제 역사에서 [[조지 오웰]]이 전체주의 풍자 디스토피아 소설 [[1984]]를 집필한 해이다. 게다가 이 작품의 초기 제목은 '''유럽의 마지막 인간.''' 여러모로 BJ 블라즈코윅즈의 운명과 꽤 흡사하다. --물론 블라즈코윅즈는 윈스턴 같은 소시민과 차원이 다른 초인이지만-- * 마지막 두 챕터의 이름이 "런던 노티카로 돌아오다"(Return to London Nautica)와 "데스헤드의 기지로 돌아오다"(Return to Deathshead's Compound)다.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팬이라면 [[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|꽤 익숙할 거다.]] * 후반부에 런던 노티카에서 금성 개척 관련 회의가 진행되는데, 이는 [[높은 성의 사나이]]에서 나오는 나치의 우주 개발을 오마쥬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